偈頌(1)_게송(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12-09 17:04 조회7,577회 댓글0건 본문 偈 頌(1) 通玄峰頂은不是人間이로다道眼無物하니滿目靑山이로다 己酉 元旦呑虛 毫 【번역】이통현(李通玄)의 높은 경지는인간의 경지가 아니로다도안(道眼)에는 물(物)이 없으니눈 가득 청산이로다. 기유년(1969) 아침탄허 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