偈頌(2)_게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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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12-12 19:13 조회7,933회 댓글0건본문
偈 頌(2)
發心畢竟二不別하니
如是二心先心難이로다
辛亥
呑 虛
【번역】
발심과 성불(畢竟), 이 둘은 다른 것이 아니다
이 두 마음 가운데 선심(先心, 즉 發心)이 어렵도다.
신해년(1971)
탄 허
* 이 게송은 1971년 불서보급사에서 간행된『초발심자경문』서송(序頌)인데,『열반경』에 있는 게송을 그대로 인용하여 쓰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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