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2)_무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1-12-28 14:38 조회7,700회 댓글0건 본문 無 題(2) 綠竹霜中夏 靑松雪裏春 人能持此節 何慮撼風塵 【번역】 푸른 대나무는 서리 온 중에도 여름이요 푸른 솔은 눈 속에서도 봄이로다 사람이 능히 이 지절(志節)을 가진다면 어찌 풍진(風塵)에 흔들릴까 염려하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