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실록]조선총독 데라우치 동경제대 도서관에 기증

■1922년 [의궤]조선총독부, 일본 궁내청에 기증

■1923년 [실록]관동대지진 당시 화재로 대부분 소실

■1932년 [실록]27책 경성제국대학으로 이관

■1965년 한일 문화재·문화협정 반환 요구 대상에서 제외

■1973년 [실록]27책 국보 지정

■2006년 [실록]조선왕조실록 환수위원회 출범

■2006년 [의궤]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출범

■2006년 [실록]일본 도쿄대 47책 서울대에 기증

■2008년 [의궤]반환 촉구 남북공동 합의서 작성

■2010년 [의궤]문화재청, 이집트 카이로 회의서 반환 요청

■2010년 [의궤]간 나오토 일본 총리 도서 반환계획 발표

■2011년 조선왕조실록 및 의궤 제자리찾기 추진위 창립

■2011년 [의궤]44종 81책 환국

■2015년 [실록]강릉에서 도내 최초 전시

■2016년 [실록]74책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이관

■2016년 [의궤]보물 지정(국립고궁박물관 소장)

■2007년 [실록]47책 국보 추가 지정

■2018년 [실록]1책(효종실록·孝宗實錄) 환수

■2019년 [실록]1책 국보 추가 지정

■2019년 왕조실록·의궤 박물관 개관

■2021년 6월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범도민 환

수추진위’ 출범

■2021년 11월 오대산사고본 환지

본처 ‘토크&뮤직콘서트’ 개최

■2021~2022년 오대산사고본 환지

본처 전 국민 캠페인 전개

■2022년 2월 국회, ‘국립조선왕조실록전

시관 설립 촉구 결의안’ 의결

■2022년 6월 국회 입법조사처 월정사 방문, 의견 청취

■2022년 9월 국회 ‘오대산에 피어난 기록의 꽃’ 전시

■2022년 9~11월 월정사, 정부에 왕조실록·의궤박물관 기부채납 의향서 제출

■2022년 12월24일 국립조선왕조

실록전시관 운영 예산 통과

■2023년 국립조선왕조실록전시

관 리모델링 및 재개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