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소식> 명상치료학회 학술발표회(연합뉴스)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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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2-06-20 10:36 조회11,209회 댓글0건본문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한국명상치료학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동국대 도서관 AV실에서 제12차 정기 학술발표회를 연다.
인경스님이 지은 '명상치료연구' 출간 기념 특강에 이어 '명상치료와 질적 사례연구'를 주제로 학술발표회가 진행된다.
지홍원 동방대 교수가 '나의 명상치유 여정-자서전적 내러티브', 류지숙 동방대 교수가 '바디스캔 및 호흡 명상이 신체화장애 여성의 통증감소에 미치는 효과-단일사례 연구' 등을 발표한다.
▲불교학연구회·한국불교학회·고려대장경연구소는 7월 6-7일 강원도 월정사에서 '인지과학과 불교의 만남'이란 주제로 여름워크숍을 개최한다.
박문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뇌 과학과 불교', 최훈동 한별 정신병원 원장이 '정신의학과 불교', 윤병수 영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인지심리학과 불교'를 발표한 뒤 종합토론을 벌인다.
나를 깨우는 108배 및 참선, 산내 암자 순례, 전나무 숲길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 문의 ☎ 02-2260-3129.
▲한국명상치료학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동국대 도서관 AV실에서 제12차 정기 학술발표회를 연다.
인경스님이 지은 '명상치료연구' 출간 기념 특강에 이어 '명상치료와 질적 사례연구'를 주제로 학술발표회가 진행된다.
지홍원 동방대 교수가 '나의 명상치유 여정-자서전적 내러티브', 류지숙 동방대 교수가 '바디스캔 및 호흡 명상이 신체화장애 여성의 통증감소에 미치는 효과-단일사례 연구' 등을 발표한다.
▲불교학연구회·한국불교학회·고려대장경연구소는 7월 6-7일 강원도 월정사에서 '인지과학과 불교의 만남'이란 주제로 여름워크숍을 개최한다.
박문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뇌 과학과 불교', 최훈동 한별 정신병원 원장이 '정신의학과 불교', 윤병수 영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인지심리학과 불교'를 발표한 뒤 종합토론을 벌인다.
나를 깨우는 108배 및 참선, 산내 암자 순례, 전나무 숲길 걷기 명상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 문의 ☎ 02-226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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