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월정사성보박물관 인문학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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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8-04-17 15:58 조회6,507회 댓글0건본문
월정사성보박물관이 `2018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의 인문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일깨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월정사성보박물관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야단법석, 이야기가 있는 오대산 문화재탐방'을 40회에 걸쳐 진행한다. 매주 금·토·일요일 3일간 운영되는 `야단법석'은 초·중·고교생은 물론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한 회당 3~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033)339-7000.
오석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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