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수목장 결사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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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램 작성일17-04-03 21:04 조회8,473회 댓글0건본문
전 부산 북구 화명동에 사는 불자입니다 이 절을 다니지는 않지만 저도 불자로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자명사는 학교가 5개가 있는 인근지역에 수목장 (공동묘지) 을 지으려합니다
덕천여중 72m
덕천중 101m
낙동고 111m
화정초 247m
덕성초 401m
이렇게 가까운곳에 우리아이들이 공부하는곳 바로 옆에 공동묘지를 지으려합니다
아이들이 초.중.고 학교 5군데 다 매일 장
의차를 봐야하며 곡소리까지 들으며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먼 부산에서 왜 여기까지 와서 말사신청을 했는지 접수받으시는분 그리고 최종 심사를 하시는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셨어야합니다 왜 여기까지 왔을까 라구여
지금이라도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초등학생과 중학교를 둔 엄마로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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