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을 보다 사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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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평 작성일15-11-28 20:49 조회8,291회 댓글0건본문
마음이 궁극까지 되는 게 삼매 그러나 마음이 전부가 아니다.
’반야가 드러나야 되는데 그 반야가 드러나야 마음을 본다.’이구요.
색·수·상·행·식 오온 다섯 가지 무더긴데 몸, 느낌, 인식, 의도, 아뢰야식 이 다섯 가지가
‘나’라는 거잖아요. 이 중에 색 몸 빼고 나머지 네 가지는 정신의 무더기 정신이라고 하지요.
요게 마음인데 부처님께서는 ‘오온은 궁극이 아니다.’하셨지요.
즉, ‘마음이 궁극이 아니다.’예요. 마음이 ‘나’면은 해탈은 없다. 이러셨지요.
즉, 그러면 마음이 궁극이 아니면 뭐가 궁극이냐? 바로 반야다.
그래서 잠들고 깨는 아이가 마음인데 그걸 볼 수 있어야지 된다.
그러면 오온을 떠나게 된 거지요. 색·수·상·행·식을... 실제로 봤을 때...
마음을 객관적으로 마음이 뭔지를 보고 있을 때... 이겁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이정도가 될려면 결론부터 얘기 드리지요. 삼매가 무척 높아야 됩니다.
삼매가 상당히 높아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잠들면~ 마음이 잠드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잠든 동안에도 반야는 불멸로 깨어있게 됩니다.
마음이 없는데 누가 쿡 쿡 찔러도
’반야가 드러나야 되는데 그 반야가 드러나야 마음을 본다.’이구요.
색·수·상·행·식 오온 다섯 가지 무더긴데 몸, 느낌, 인식, 의도, 아뢰야식 이 다섯 가지가
‘나’라는 거잖아요. 이 중에 색 몸 빼고 나머지 네 가지는 정신의 무더기 정신이라고 하지요.
요게 마음인데 부처님께서는 ‘오온은 궁극이 아니다.’하셨지요.
즉, ‘마음이 궁극이 아니다.’예요. 마음이 ‘나’면은 해탈은 없다. 이러셨지요.
즉, 그러면 마음이 궁극이 아니면 뭐가 궁극이냐? 바로 반야다.
그래서 잠들고 깨는 아이가 마음인데 그걸 볼 수 있어야지 된다.
그러면 오온을 떠나게 된 거지요. 색·수·상·행·식을... 실제로 봤을 때...
마음을 객관적으로 마음이 뭔지를 보고 있을 때... 이겁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이정도가 될려면 결론부터 얘기 드리지요. 삼매가 무척 높아야 됩니다.
삼매가 상당히 높아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잠들면~ 마음이 잠드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잠든 동안에도 반야는 불멸로 깨어있게 됩니다.
마음이 없는데 누가 쿡 쿡 찔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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