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일언하고...

 

지난 8월27일 (그 몇일전에 원주실에 전화도 하였던바 있지요) 게시판에 글 을 올려...

 

월정사 매표소직원의 원칙없는 불친절과 문화재관람 공공장소에서 있을수없는 예의에 크게

벗어난 언행에 대하여 강력 항의 한바 있으나 아무런 답변이 없어 매우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바가지요금에 불친절 그리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감사할줄 모르는곳에는 되도록 멀리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이에 본인은 입장료 반환및 위자료 청구소송을 하고자 합니다.

입장료를 받는만큼 거기에 걸맞는 친절과 안내가 있어야 하는데 월정사는 그렇지 못해요,

또한,

본인및 본인가족의 기분을 대단히 불쾌하게 하여 모처럼 가족동반 국내 여행기분을 다운시켰다는것에 대한 금 300 만원의 소송을 제기 하려합니다.

 

이일을 인터넷과 매스컴에 알리고 이로 인하여...

월정사를 비롯한 국립공원에서 여러가지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많은 분들이 소송에 참여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반드시 소송에서 이기리라 확신합니다......

국민이..관광객이 왕입니다.. 자비는 못 베풀지언정 그분들에게 원망받는 언행을 삼가하십시요.

 

 

 

                                           2014,9,4 황평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