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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전(龍華殿)과 봉발탑(奉鉢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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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병국 작성일12-02-25 13:07 조회9,454회 댓글0건

본문

통도사 용화전(龍華殿)과 봉발탑(奉鉢塔) 메세지

 

 

용화전(龍華殿) - 조선(1725년), 경남 유형문화재 제204호

용화전은 대광명전과 관음전 사이에 위치하며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으로 1369년(공민왕 18)에 초창되었으나 당시 창건주는 알 수 없으며 현재의 건물은 1725년(영조 元年)에 청성대사(淸性大師)에 의해 중건되었다고 한다. 건물 안에는 약 2미터 정도의 미륵불좌상을 봉안하였으며, 미륵불은 석가모니 다음에 출현하실 미래불(未來佛)이다. 그 부처님의 탄생하실 곳이 용화수(龍華樹) 아래이고 또 설법회상(說法會上)을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하므로 법당의 명칭을 용화전이라 하였다.

 
석가모니의 설법회상을 영산회상(靈山會上)이라 함에 비하여 이는 미래불의 용화회상을 뜻하는 법당임을 알게 한다. 즉 미륵불로서 출현하기 전까지는 미륵보살이란 칭호를 받는 석가모니의 일생보처(一生補處)로서 석가모니의 출현으로부터 56억 7천만년이란 장구한 세월이 흐르고 나서 이 세상에 출현하실 부처님이다

이 용화전 앞에는 약 2미터 높이의 발우(鉢盂)모양의 석조봉발(石造奉鉢)이 있다. 이를 봉발탑(보물 제471호)이지만, 이는 탑이 아니고 발우이다. 석조 봉발은 “석가모니의 발우(鉢盂)를 미래세(未來世)에 출현하실 미륵불에게 드리기 위해 부처님의 상수제자(上首弟子)인 가섭존자(伽葉尊者)가 발우와 함께 가사(袈裟)를 가지고 인도의 계족산(鷄足山)에서 멸진정(滅盡定)에 들어 기다리고 있다”는 불경의 내용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
 
 

조선(1798年), 견본채색(絹本彩色),
183 × 172cm, 경남유형문화재 제420호

석가모니 부처님에게서 미래에 부처님이 될 것이라는 수기(授記)를 받아 앞으로 출현하실 분을 미륵불(彌勒佛)이라고 한다. 미륵불이 출현하는 시기는 석가모니불이 열반하고 나서 56억 7천만년이 지난 후이며, 이때까지 도솔천(兜率天)의 보살로 머물면서 중생을 교화하고 있다. 따라서 미륵을 보살이라고도 하고 부처님이라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미륵불이 하생(下生)하실 곳은 용화수(龍華樹)아래 이므로 미륵불을 모신 법당을 용화전(龍華殿) 또는 미륵전(彌勒殿)이라고 한다. 불화로 표현될 때는 미륵보살이 도솔천궁에서 설법하고 있는 장면을 그린 미륵정토변상(彌勒淨土變相)과 용화수 아래서 미륵불이 되어 중생을 제도하는 모습의 미륵하생도(彌勒下生圖) 그리고 보관을 쓴 미륵보살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미륵내영도(彌勒來迎圖) 등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통도사 용화전의 불화는 바로 위의 두 번째 형식이지만 화면에는 미륵불만이 묘사되어 매우 간략한 구도를 보이고 있으며, 조선시대 불화 중 미륵불이 불전(佛殿) 후불탱으로 모셔지는 예가 매우 귀하여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현재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모셔져 있다.

 

보물 제471호

봉발탑은 용화전 앞에 서있는 것으로 무슨 용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석가세존의 옷과 밥그릇을 미륵보살이 이어받을 것을 상징한 조형물인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명칭을 탑이라고 한 것은 문제가 있어, 유물의 성격상 ‘석조발우(石造鉢盂)’라고 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본다. 기본형태는 받침부분 위에 뚜껑 있는 큰 밥그릇을 얹은 듯한 희귀한 모습이다. 받침부분의 돌은 아래ㆍ가운데ㆍ윗부분으로 구성되며 장고를 세워 놓은 듯한 모양이다. 받침돌 위에는 뚜껑과 높은 굽 받침이 있는 그릇 모양의 석조물이 있다. 만들어진 연대는 연꽃조각과 받침부분의 기둥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로 추정되지만, 받침부분과 그릇 모양의 조각물과는 품격의 차이가 느껴지므로 동시대의 작품인지 의문을 갖게 한다. 전체 높이는 약 230cm이고, 현재 보물 제471호로 지정되어 있다.
약 2미터 높이의 발우(鉢盂)모양의 석조봉발(石造奉鉢)인데, 이를 봉발탑(보물 제471호)이라고 하며 이는 탑이 아니고 발우이다.

 

이 석조물은 지대석(地臺石) 위에 하대석(下臺石)을 놓고 그 위에 부등형(不等形) 8각 간석(竿石)을 세우고 간석 위에 상대석(上臺石)을 놓았으며 그 위에 뚜껑을 갖춘 발(鉢)을 올려놓았다. 얼핏 보기에는 석등(石燈)과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으나 석등의 화사석(火舍石) 위치에 발이 놓여 있어 특이하다. 이 석조 봉발은 “석가모니의 발우(鉢盂)를 미래세(未來世)에 출현하실 미륵불에게 드리기 위해 부처님의 상수제자(上首弟子)인 가섭존자(伽葉尊者)가 발우와 함께 가사(袈裟)를 가지고 인도의 계족산(鷄足山)에서 멸진정(滅盡定)에 들어 기다리고 있다”는 불경의 내용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

 

(통도사 홈피에서 델고옴)

 

용화전과 봉발탑의 메세지?

 

★ 미륵부처님의 증표

 

암행어사는 그가 지닌 마패로서 암행어사임을 알 수 있듯이 미륵부처님은 미욱한

중생들이 자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 증표들을 가지고 계신다.


고려열반 2권 16p, 신수열반 2권 376p, 대반열반경 2권 수명품 23p
唯願如來示導我等甘露正道 久住於世勿入涅槃

 

오직 원컨대 여래시여 우리들에게 감로의 정도를 보여서 지도하시고

세상에 오래 사시고 열반에 들지 마옵소서

 


위 글은 석존께서 48년간 설법중 감로(甘露)의 정도가 나와야 비로소 성불하게 된다고

하시다가 감로는 보여주지 않고 갑자기 열반(죽음)에 드신다 하시니 제자들이 몰려와서

감로의 정도를 설하여 달라고 간청하는 구절이다.

 


*위의 내용을 볼 때 석존 당시에는 감로의 정도가 나오지 못했음을 말하는 것이다.

 

대반열반경 5권 여래성품 4-2

如來不生不滅 不老不死 不破不塊 無疾病者 卽眞解脫 眞解脫者卽是如來 如來無病 是故法身  死者名曰 身壞命終 是處無死 卽是甘露 是甘露者 卽眞解脫

如來成就 是功德

 

여래는 나지도 멸하지도 않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존재이며, 무너지지도 않으며

질병이 없는 자이며 곧 참해탈이니라, 참 해탈자 이것이 곧 여래이며 여래는 병이 없다.

이런고로 법신(法身)이라한다. 죽는 자는 몸이 무너지고, 목숨이 끝나는 것이다.

이 곳에는 죽음이 없다. 즉 이것이 감로이다. 이 감로가 참해탈이다.

여래는 이와같은 공덕을 성취했느니라

 


불법의 근본목적은 육체를 가진 사람이 늙고, 병들어 죽는 고통을 벗어나(참해탈)

끝 없는 쾌락(극락)과 행복 속에서 영원무궁 불사영생함에 있다.

 


首楞嚴經 緣起序 

佛法卽以解脫 生老病死 之無上大道者宗旨

불법은 곧 생로병사를 벗어나기 위한 위엄는 큰 도를 종지(宗旨)로 한다.

 

*참해탈이란 몸이 무너지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생하는 법신이 되는 것이며

불로불사의 법신이 되는 것은 감로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대열반경 35권 가섭보살품 12-3
衆生佛性如雜血乳 衆生身皆從 淨血而得成就 佛性亦爾

중생들의 불성이란 잡혈(雜血),유(乳)와 같다.

중생의 몸(육신)이 모두 깨끗한 피를 이루어야 성불을 한다. 불성 또한 이러하다.


*중생들의 몸속의 피가 잡혈처럼 더러워서 성불하지 못하기 때문에

피를 깨끗하게 해야 성불한다는 것이다.

 


대열반경 9권 여래성품 4-6
是故我說 大涅槃光 所入毛孔必妙因

성불은 몸이 없는 영혼같은 존재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몸(육신)을 가진 인간이

미륵부처님으로부터 나오는 대열반광(감로)이 몸 속으로 들어가서

몸 속의 잡혈을 모두 없애고 깨끗한 피로 이루어져 무너지지 않는

금강불괴의 법신이 되는 것이다.


미륵부처님(여래)은 이러한 몸을 성취하신 분이며 또한 모든 중생들에게

감로(대열발광)를 부어줄 수 있는 감로를 들고 나와야 미륵부처님이며 증표가 되는 것이다.

 


대열반경 9권 여래성품 4-6
諸經三昧所有光明 所不能及 何以故 大涅槃光能入 衆生毛孔故衆生雖無 菩提之心 而能爲作菩提因緣 是故復名大涅槃 法聲光明入毛孔者 必定當得阿縟多羅三邈菩提 薄福之人則不得聞 大福之人乃得聞  

모든 제경삼매의 광명이 가장 빼어나고 빛이 있으나 능히 대열반광에는 미치지 못한다.

왜냐하면 대열반광은 중생의 털구멍(모공)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때문에 중생이 보리심이 없어도 능히 보리의 인연을 맞을 수 있게 되느니라.

이것을 이름하여 대열반이라 한다. 법성광명(감로수)이 모공으로 들어간 자는 반드시

아뉵다라삼막보리(성불)를 얻게 된다.

 

박복한 사람은 듣지 못할 것이요, 큰 복이 있는 자는 알아들으리라

 

*열반경에는 누누이 대열반광(감로의 빛)이 중생들의 몸(육신)의 털구멍으로 들어가

몸을 가진 채 성불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이 대열반광(감로)은 미륵부처님의 증표로 가지고 나오시는 것이다.

 

감로 [甘露] : 불교에서는 제천(諸天)이 불덕(佛德)을 찬미하여 내리게 한다고 한다. 감미로운 불사(不死)의 약이라 하여 불교가 중생을 구제하는 데 다시 없는 교법(敎法)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범어(梵語)로 불멸 ·불사를 뜻하는 암리타(am鹹ta)의 번역어로 천인이 음료로 쓰는 꿀과 같은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영액이고, 소마(soma:神酒)의 다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용화세상(龍華世上) ==>물의 나라

 

**용(龍) ==용을 상상의 동물이라고 알고 있으나,용(龍)은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용화세상이라함은 물의세상을 얘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용왕을 다른말로 수신(水神)이라고 말하는것은 용은 물을 나타낸다는 표현이기 때문인 것이지요.

 

**미륵전 [彌勒殿] : 요약 ; 불교 사찰에서 미륵불을 모시는 당우(堂宇). 미래불인 미륵보살이 용화세계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상징하는 법당이다. 미륵불에 의해 정화되고 펼쳐지는 새로운 불국토 용화세계를 상징한다고 하여 용화전(龍華殿)이라고도 하고, 자씨전(慈氏殿)·대자보전(大慈寶殿)이라도 한다.

 

봉발탑 뚜껑 있는 큰 밥그릇?

 

만약 먹지 않았다면 아무일이 없었겠지요?

 



(창세기3장)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 ........................................

위에 내용은 성경에서 창세기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먹지 말라고 한것을 먹음으로써,우리 인간들의 모든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만약 먹지 않았다면 아무일이 없었겠지요?

구렇다고,인간이 안 먹고 살수는 없는 것이고 먹는것이 왜? 문제이냐는 것이지요?




자연 현상중에 비가오면 물은 산에서 개울로,개울에서 냇가로,냇가에서 강으로,강에서 바다로 흘러 들어 가면서, 이때 토사가 함께 운반되어 바다에 삼각주가 생기며 ,그것이 굳어져 곧 새로운 땅이 만들어 진다는 사실을 익히 배워 잘알고 있을 것입니다.모든 동물과 사람들도 이와같이 몸안에 삼각주(떵배)라는것이 만들어지고 있었읍니다.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섭취하여 영양분을 취하고, 배설을 하는 과정을 반복 해야 합니다.그런데, 예를들어 섭취한 양을 100%로 하고, 영양분을 취한 것을 30%라고, 할 때 배설을 70%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때 노폐물이 생기게 되며 노폐물은 몸안에 쌓여 많은 역 기능을 일으키고 있었던 것입니다.(生老病死) 자연 현상에서는 새로운 땅이 생겨 모든 생명체에 이익을 주지만,생명체 안에 생긴 노폐물(땅)은 생명체(인간)를 원하지도 않는것을 만들었던 것이지요.(生老病死) 곧 생명체에 모든 부작용은 노폐물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나이 먹은 세월동안, 먹고 살았으니, 그 세월 동안 노폐물은 얼마나 많이 몸안에 쌓였을 것이며 나이 먹은 세월동안 쌓였으니 얼마나 굳어져(경화) 되어 있겠읍니까?

 

 

 

 

 

뱃살(삼각주)?

뱃살은 성인병 발생 위험과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피하지방 [皮下脂肪, subcutaneous fat]

요약
포유류의 체표 바로 밑에 발달한 지방층.

본문
피하지방조직이라고도 한다. 체모(體毛)가 발달한 동물에서는 볼 수 없으나 체모가 비교적 적은 동물이나 수서포유류(水棲哺乳類)에는 잘 발달되어 있다. 사람에게서 가장 잘 발달된 것은 성인 여성으로서 전신에 대량의 침착이 보이며 여성 특유의 체형을 특징짓고 있다. 그 다음이 사춘기 이전의 남녀로서 성인 남성에서도 양적으로는 적지만 전신에 반드시 존재한다. 피하지방의 기능의 첫째는 단열성(斷熱性)으로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이다. 둘째로는 섭취한 영양분 중에서 잉여분을 지방의 형태로 저축하였다가 필요할 때에 에너지원으로 하는 점이다. 그 때문에 운동이나 생리기능의 변화에 대응해서 증감이 있는데 그것은 먼저 얼굴에 나타나며 이어서 사지가 영향을 받고, 체간(體幹)부는 비교적 변동이 적다.


체지방

요약
몸속에 있는 지방의 양을 말한다. 섭취한 영양분 중 쓰고 남은 잉여 영양분을 몸 안에 축적해 놓은 에너지 저장고로서, 필요시 분해되어 에너지를 만든다.


본문
체지방율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로, 정상적인 체지방율은 남자의 경우 10~20%, 여자의 경우 18~28%이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비율은 비만 정도와 운동량에 따라 개인차가 큰데, 성인이 되어 비만해지는 경우는 흔히 내장지방이 과다해져 복부 지방율이 높아지는 데 원인이 있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피하지방
근육과 피부 사이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편이다.

내장지방
복강(배 부분) 내 장기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여성보다 남성에서 내장지방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대사질환(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피하지방은 인체의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미세혈관에 의해 산소가 전달되는 데 비해, 내장지방은 비교적 큰 혈관과 연결되어 있어 지방의 유동성이 높기 때문이다.



노폐물 [老廢物, waste product]

요약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신체의 에너지나 구성요소로 쓰이고 그 결과 생기는 물질 가운데 생물체에 필요없거나 해가 되는 물질을 말한다.


본문


↑ 노폐물의 생성 /


노폐물의 생성
생물체가 섭취한 음식물 가운데 탄수화물과 지방은 분해되어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되고 단백질은 이산화탄소와 물 이외에 암모니아, 요소, 요산 등의 질소를 함유한 노폐물이 생긴다.
또한 식물에서는 유기산 이외에 타닌(tannin)이나 알칼로이드 등이 노폐물에 해당되며 대부분이 밖으로 배설되지 못하고 식물체 내에 축적된다.

종에 따른 노폐물의 배설형태
기체인 이산화탄소는 호흡기로 운반되어 가스교환을 통해 배출되며 물은 신장이나 땀샘에서 오줌이나 땀의 형태로 배설된다.

1. 어류- 암모니아
물 속에서 사는 무척추동물과 붕어와 같은 경골어류 등은 암모니아라는 독성이 매우 강한 물질을 배설한다. 하지만 암모니아는 물에 쉽게 녹기 때문에 주위 환경에 해롭지 않다.

2. 포유류, 양서류, 연골어류 - 요소
포유류, 양서류, 연골어류 등은 간에서 오르니틴 회로에 의해 암모니아를 독성이 거의 없는 요소로 바꾼 다음 신장을 통해 배설하며 이 때 요소는 물에 잘 녹으므로 소변의 형태로 배설된다.

3. 곤충류, 파충류, 조류 - 요산
요산의 형태로 배설하는 동물에는 곤충류, 파충류, 조류 등이 있는데 요산은 독성이 없으며 물에 잘 녹지 않으므로 액체가 아닌 반고체상태로 배설된다. 비둘기와 같은 조류들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가벼워야 하므로 수분을 체내에서 최대한 줄이려고 한다. 이를 위해 노폐물을 배출시에 수분이 적은 요산의 형태로 배출함으로써 수분의 낭비를 최소화한다.





노폐물 [老廢物, waste product]이 몸안에 쌓인다는 것은,몸에 독소를 쌓아두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한번 쌓인 독소는 계속해서 체내에 남아 유해 활성산소를 반복해 발생시키면서 몸 속 세포들에게 해를 준다. 세포들이 반복해서 유해산소에 노출되면 유전자 변형에 영향을 받아 각종 성인병과 알레르기 및 암까지 발생하며, 노화를 촉진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는것이다.

 

성인병 [成人病, adult disease]

요약
주로 성인과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주요 질환.


본문
성인병은 일반적으로는 40세 이상의 향로기(向老期)에 발병률이 증가하는 병을 총칭한다. 사람에 따라서 개인차는 있으나 나이를 먹으면 노화하기 마련이다. 초로기는 45~56세 사이를, 점로기를 55~65세, 노쇠기는 65세 이상이 보통이다. 노화하면 몸의 각 기능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지 못하며, 자기 주위의 여러 가지 일들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따라갈 수 없게 된다. 또한 따라가려고 노력을 해도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한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노화는 다음과 같은 현상을 수반한다. 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반응해나가는 조직 ·기능의 결손, 자신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의 장애, 외계에 대한 적응성의 점진적 결손, 조직 ·기능에서의 저장의 결손 등이다.


호메오스타시스(homeostasis)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자기 몸 안의 여러 상태를 외계가 여러 모양으로 변화를 심하게 주어도 영향을 받지 않고 보호해나갈 수 있는 생리적인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노화가 되면 이와 같은 호메오스타시스의 부조리가 일어난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심할 때 체온도 영향을 받아 감기에 잘 걸리는 것도 하나의 예이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소모되는 것과 새로 생산되는 것과의 균형이 취해지기 어렵게 되는 것이다.

또한 기능이 떨어짐으로써 일으키기 쉬운 병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간기능 감퇴로 결합조직 콘드로이틴의 결핍이 일어난다. 침샘 호르몬 또는 그 외의 각종 호르몬의 부족, 동맥경화로 혈관을 구성하는 민무늬근은 튼튼하지만 오랜 시일의 사용으로 굳어지므로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유연성이 없어지게 된다. 그 결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또는 뇌연화증 등의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암, 폐기종 기관지확장증, 당뇨병으로 췌장기능의 저하로 인슐린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여 혈당농도 조절이 어렵게 된다.


이와 같이 노화 과정에 많이 나타나거나 늘어나는 질환들, 특히 40대 중반 이후에 현저하게 늘어가는 병들이기 때문에 성인병이라고 한다. 빠르면 40대로 접어들기 전부터 이미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노화의 근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성인병은 병원균에 의한 병이 아니고 내장의 각 기관이 오랜 시일의 사용으로 지쳐버린 결과인데, 이 때 각각의 단독기관에 일어난 장애로 취급하는 것은 큰 착각이다.

내장의 여러 기관은 자율신경과 내분비계통에 의하여 통제를 받으면서 움직이며, 자율신경과 내분비 계통은 간뇌에 의하여 조절을 받고 움직인다. 따라서 내장의 모든 기관의 건강은 간뇌의 건강과 직결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장 각 기관의 장애는 단독으로 치료할 수 없다. 그 근본이 되는 간뇌의 건강을 먼저 유지하고 기능을 좋게 하면 그 결과 내장은 장애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그리고 각 내장은 서로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으므로 노화에 있어서도 어떤 계통이 장애를 받게 되면 다른 계통도 노화를 나타내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도 어떤 부분적인 증세에만 집착하여 비합리적 대증치료에만 몰두하기가 쉽다. 그러나 근원이 되는 간뇌나 자율신경 ·내분비 계통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 이들의 기능유지나 개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해 균형있는 일정한 열량의 식단, 정신 및 육체 활동의 계속, 스트레스의 해결 또는 회피, 공해의 배제 등 생활섭생(生活攝生)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모두가 상식적인 것이기는 하나 노화는 자연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사실상 어떤 방법을 강구한다 하더라도 현대의학으로는 아직도 노화를 절대적으로 저지할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 대책도 없이 방관만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노력하는 편이 효과가 있다.

사실상 10~20년 전에 비하여 한국의 평균수명은 늘어났고, 그 당시에 비하면 평균 10여 세 이상 연장되었다. 그러나 영양상태가 향상되고 항생제의 발달로 결핵 ·폐렴과 같은 무서운 감염증에 의한 사망률은 격감되고 있는 반면, 문화병이라고 할 수 있는 성인병이 늘어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문화병이라고 생각되는 이들 주요 성인병들은 과식과 운동부족에 의한 비만, 그리고 거기에 곁들여 복잡해진 사회 때문에 일어나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양 각국에서는 동물성 지방과 설탕의 지나친 섭취가 극단적인 비만 ·동맥경화, 그리고 특히 허혈성 심장병의 증가를 일으켜,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최근 점점 식생활이 변화하여 서양형에 접근하고 있다. 그런 현상은 성인병의 증가와 식생활의 서양화를 보면 여기에 밀접한 상관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평균수명이 늘고 있는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인생을 좀더 건강하게 장수하려는 것이 모두의 소망이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식생활이나 일상생활의 잘못된 점을 고쳐나가고 성인병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일이 필요하다.

(출처 : 네이버에서 델고옴)

자신을 방어하는 일이 필요하다. 건강을 지키는 일이 필요 한것이다.

 

물을 깔고 앉는 것은, 장을 운동하게 하여, 배설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모든사람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사실을, 오랜 세월 동안 체험을 통해 알게 되었읍니다.(사람은 흙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지요.바위는 풍화<비,바람> 작용에 의해서 부서집니다.물은 굳어져 있는 것을 소멸시키는(부스는) 작용을 하지요.모래성은 물에 부서지지요.) 물을 깔고 앉는 것은, 자신이 살기위해 밥(음식)을 먹고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귀찮다고 안하고, 안하고 싶다고 안하고 하는것이 아니고, 자신의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누구나 실행하며 살아야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탑(塔)에 메세지

 

불타의 사리를 봉안한 탑이 중요한 예배 대상으로 인식(認識)하고 있으나, 탑은 "쌓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읍니다.시신()을 다비 후, 나온 사리(利)를 봉안하여 탑을 세운것은,사람이 죽음을 맞는것은 층층이 쌓여서(노폐물) 죽음을 맞게 된다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無眼耳鼻舌身意무안이비설신의):자신이 좋아하는것 보고,듣고,냄시 맡고,맛 보고,활동 하고,뜻하는 대로 생각하며, 살아 갈려면 자신이 건강해야만 유지 할수 있는 일인것입니다.

無眼耳鼻舌身意눈으로 보는것,귀로 듣는것,코로 냄시 맡는것,입으로 말하는것,어떤 의미가 있는것으로 생각하는것등을 쫓아 우리는 삶을 살아가나 건강이 없어 늙고,병들고,죽으면 몸뚱아리가 없어지니 건강이 있을때만 가능한 일입니다.無色聲香味觸法(무색성향미촉법)우리는 어떤 사물(색깔),소리,향기,맛,느낌,진리(뜻)를 쫓아 희노애락(喜怒哀樂) 삶을 살아가나, 삶의 행복과 기쁨은 자신이 건강할때 있으며,늙고, 병들고, 죽음 앞에는 모두 허망한 일인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우리가 사람의 몸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설명하시면서 맹귀우목 (盲龜遇木)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눈먼 거북이가 백 년을 물 속에서 살다가 숨 한번 쉬기 위해 물 위로 떠오르는 순간 나무토막 하나를 만나는 것처럼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몸은 이렇게 어렵게 받아(人身難得) 태어난 소중한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 육신입고 오는것 귀하고 귀한것입니다.당신의 육신은 이생에 입고 있는 옷이며, 옷이 낡으면 병들고,늙고,죽음 뿐이 없읍니다.귀한육신 함부로 하는것 아니며 자기몸은 자기가 보존하고 지켜야 하는 것이며, 육신 보존 할려면 건강하셔야 하며 건강을 지키며 사셔야 하는 것입니다.

살아 숨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요?기분이 좋아 신이나서 딩가딩가 할수있지요?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볼수있지요.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들을수있지요.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냄새 맡을수 있지요.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먹을수 있지요.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느끼며 살수 있지요.당신이 마음대로 기고만장[氣高萬丈] 할수 있지요.건강할때는 당신이 공주이고,왕이지요.건강하면 당신이 좋아하는것 다 할수 있으나,건강 없으면 한가지도 할수 없게 돼지요.그러니 건강 하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자신이 젊고,아무리 자신이 잘 살고,잘났어도, 세월 가다보면 당신은 어느덧 나이 묵어 맴은 청춘인디,몸은 늙어 대문밖이 저승길이라오?

이러면 얼매나 좋겠읍니까?당신이 왕이고, 공주이시라 늙지 않을수만 있다면 얼매나 좋겠읍니까?당신이 왕이고, 공주이시라 않 아프다면 얼매나 좋겠읍니까?당신이 왕이고,공주이시라 죽지 않을수 있다면 얼매나 좋겠읍니까?지금 딩가딩가 하고, 즐겁고,신나는데 않 늙고, 않 아프고, 않 죽을수 있다면 얼매나 좋겠읍니까?지금 잘 나가는데(잘 사는데) 앞으로 않 늙고, 않 아프고, 않 죽을수 있다면 얼매나 좋겠읍니까?세월 가다보면 병들고,늙고,죽음 앞에 놓이면 신나고,즐겁고,좋아하는 모든것이 허망한 일이된다.건강을 지키며 사시는건 어떨까요?세월 가다보면 당신은 어느덧 나이 묵어 맴은 청춘인디,몸은 늙어 대문밖이 저승길이라오? 우리인생 늙어서 죽어지면 화장장터, 공동묘지, 북망산천을 찾아간다.

 

미륵보살을 뵙고 가르침을 들으면 오랜 업장을 소멸하고 위없는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게 된다!

 

佛像(불상)의 메세지!

 

 

 

 

 

불상은 우리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이었던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방광대장엄경(方廣大莊嚴經)’ 권10 대범천왕권청품(大梵天王勸請品)중에서

석가 세존께서 말씀 하시기를

“내가 증득한 심히 깊고 미묘한 법은, 가장 지극히 고요하여 보기도 어렵고, 깨닫기도 어려우며, 분별하고 생각하여 풀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오직 여러 부처님만이 알 수 있을 뿐이다.사람들을 위해 말한다면, 저들은 모두 깨달아 알 수 없을 터이니, 헛되이 그 공력만 버리고 이익될 바 없을 것이다. 이런 까닭으로 아무 말 없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도 하였으나,사람들을 상·중·하 3종의 근기(根機)로 나눌 수 있는데 상근기를 타고난 이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고,하근기의 사람들은 말을 해도 깨닫지 못하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근기의 사람들은 말을 하게 되면 바로 깨달아 알 수 있으니,이들에게 깨달음의 길에 들어올수 있게 하기 위해서 말씀 하시게 된다.

논어’의 제 16 편 계 씨 ( 季 氏 )

孔子曰 生而知之者는 上也오 學而知之者는 次也오 困而學之는 又其次也니
공자왈 생이지지자 상야 학이지지자 차야 곤이학지 우기차야

困而不學이면 民斯爲下矣니라.
곤이불학 민사위하의

나면서 저절로 아는 사람은 최상이오,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오, 막힘이 있으면서도 애써 배우는 자는 또 그 다음이니라. 그러나, 모르면서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하등이 된다.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지혜의 완성으로 깨달음을 성취하여 선정삼매에 들어 있을 때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역부여시

사리자여,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물체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체와 다르지 않아서 물체가 곧 공이며, 공이 바로 물체이다. 감수작용과 표상작용과 결합생성작용과 분별작용도 또한 그러하느니.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은 모양이 공하여 생기는 것도 아니며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운 것도 아니며 깨끗한 것도 아니며,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공한 가운데는 물체도 없고 감수작용도 없고, 표상작용도 없고 결합생성작용도 없고 분별작용도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형상 소리 냄새 맛 접촉 생각도 없으며, 눈으로 보는 세계, 귀로 듣는 세계, 코로 냄새맡는 세계, 혀로 맛을 느끼는 세계, 몸으로 촉감을 느끼는 세계, 뜻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세계도 없느니라.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또한 무명도 없으며 무명의 다함인 지혜도 없으며 그리고 노사도 없으며 노사의 다함인 열반도 없으며,

고와 고의 원인인 집과 고가 해결된 멸과 멸에 이르는 실천방법인 도도 없으며,
지혜(육바라밀)도 없으며 지혜를 실천함으로써 주어지는 공덕의 얻음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니라.

菩提薩타 依 般若波羅密多 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보리살타 의 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依 般若波羅密多 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의 반야바라밀다 고 득아뇩다라삼먁(막)삼보리

보살은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기 때문에 마음은 걸림이 없고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또한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뒤바뀐 망상을 여의게 되고, 마침내 열반에 이르게 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도 이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여 위없는 최상의 깨달음을 성취 하였느니라.

故 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 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이 "지혜의 완성"에 이르는 주문은 크게 신비로운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동등함이 없는 주문이어서,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 주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故 說 般若波羅密多 呪 卽 說 呪曰
고 설 반야바라밀다 주 즉 설 주 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이제 "지혜의 완성"에 이르는 주문을 설하노니 다음과 같느니라.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

우리는 위와같은 해석을 알고 있었읍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行深般若波羅密多時 (행심반야바라밀다시)
라는것입니다.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 하고 있으므로 위사실들을 알게된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하(摩訶)
마하의 음역. 대(大), 다(多), 승(勝)의 뜻을 지님. 즉 크고, 많고, 뛰어난 것을 가리킴. 대체로 크다는 의미로 쓰인다. 막하(莫訶), 마혜(摩醯), 마하(摩賀).
불교용어사전에는 위와같이 표현됨.

마하(摩訶) :한문을 해석하면 만질마 와 쓰다듬을하 곧,물에 앉아 있는 표현을 나타낸 말이라는 것입니다..
바라(波羅) :한문을 해석하면 물결파와 그물라 곧,생명체의 세포조직에 물에작용을 나타낸 표현이됩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으로 풀어드립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물에 앉아 있으면 돌아오는 젊음(건강)에 기쁨이 꿀처럼 많이 마음에 생기는 글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스스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 건강을 위해 물에 앉아있는 것을 실행할때

照見五蘊皆空度 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도 일체고액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亦復如是
역부여시

사리자여, 지수화풍으로 이루어진 물체가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체와 다르지 않아서 물체가 곧 공이며, 공이 바로 물체이다. 감수작용과 표상작용과 결합생성작용과 분별작용도 또한 그러하느니.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은 모양이 공하여 생기는 것도 아니며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운 것도 아니며 깨끗한 것도 아니며,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그러므로 공한 가운데는 물체도 없고 감수작용도 없고, 표상작용도 없고 결합생성작용도 없고 분별작용도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형상 소리 냄새 맛 접촉 생각도 없으며, 눈으로 보는 세계, 귀로 듣는 세계, 코로 냄새맡는 세계, 혀로 맛을 느끼는 세계, 몸으로 촉감을 느끼는 세계, 뜻으로 생각을 일으키는 세계도 없느니라.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또한 무명도 없으며 무명의 다함인 지혜도 없으며 그리고 노사도 없으며 노사의 다함인 열반도 없으며,

고와 고의 원인인 집과 고가 해결된 멸과 멸에 이르는 실천방법인 도도 없으며,
지혜(육바라밀)도 없으며 지혜를 실천함으로써 주어지는 공덕의 얻음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니라.

菩提薩타 依 般若波羅密多 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보리살타 의 반야바라밀다 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依 般若波羅密多 故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의 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막)삼보리

보살은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기 때문에 마음은 걸림이 없고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고 또한 마음이 걸림이 없으므로 뒤바뀐 망상을 여의게 되고, 마침내 열반에 이르게 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도 이 "지혜의 완성"에 의지하여 위없는 최상의 깨달음을 성취 하였느니라.

故 知般若波羅密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고 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그러므로 이 "지혜의 완성"에 이르는 주문은 크게 신비로운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동등함이 없는 주문이어서, 능히 모든 괴로움을 없애 주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故 說 般若波羅密多 呪 卽 說 呪曰
고 설 반야바라밀다 주 즉 설 주 왈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보리 사바하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요거이 진짜 우리말 해석은 "모두 모두 물에 모두,물에 꼭 모두 앉아야만 합니다"입니다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있읍니다.이러한 행위는 조상대대로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하여 문화화하고 우리 일상 생활에서 행하여진것이기에 선입관, 판단력의 부족, 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것이며,이러한 행위는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을 잘 이해하지 못한 오류에서 시작 된것입니다.지금 사람들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 드리면 잘 이해가 안되어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또는 특이한 사람으로 보고 받아 드리지 못하는데, 과거 (불기 2556여년전에)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자신의 건강을 위해 물에 앉으며 살라고 ) 을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당시 이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수 없었겠지요.중생이 이해 못할 것을 염려하여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은 부처가 깨달아 대오(大悟)한것을, 누구던지 보고 부처가 깨달은 길을 (생노병사에서 벗어나)누구나 찿아 올수있게 남겨놓은 내용이었던 것입니다.

인생 무불무심세풍(人生 無不無心歲風 ),인생 유존유심세풍(人生 有存有心歲風) 사람은 영(靈,마음(心)과 육(肉)으로 이루어졌고,영(靈)을 말하면 인생 무불무심세풍(人生 無不無心歲風) 무무 왕설래(無無往說來 )오고감이 없다고 말할수 있고, 여여(如如)라고 말할수 있고,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나(우리는 모두 이부분만 듣고,알고,있으나),인생 유존유심세풍(人生 有存有心歲風)도 있나니, 고로 사람은 육(肉,몸(身)으로 존재하는 것이므로, 육(肉,몸(身)이 존재하려며는 건강을 유지하여야만 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며는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틀린 생각을 변함없이 진리라고 고집한다면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 문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出家(출가)하여 僧侶(승려)가 될 必要(필요)도 없고, 장기간 苦行(고행)으로 修道(수도)할 필요도 없으며, 더우기 大量(대량)의 金品(금품)을 布施(보시)하여 寺塔(사탑)을 세우거나 佛像(불상)을 供養(공양)할 필요도 없으니, 이러한 것은 모두 부질없는 짓이다.건강만 지키며 사세요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젊은시절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건강이 있을때는 태산도 움직이나 건강하지 못할때는 모래알도 못 움직인다.입에 기운이 있을때는 별도 따다 주겠지만 입에 기운이 없을때는 물 한모금도 못마신다.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그럴려면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십시요!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날수 없고,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 나려면, 젊을때부터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혈액이란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각종 노폐물이 쌓이면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질병이 발생한다.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인체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사람은 영(靈)과 육체(肉體)로 이루어져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영(靈)은 정신(精神)을 말하고, 육체(肉體)는 자신의 신체(身體)를 말하지요. 영(靈)은 육체(肉體)가 존재할때만 정신(精神)을 유지하고 살아갈수 있는데, 육체(肉體)는 영(靈)의 집(宙)이기 때문이지요.건축물(建築物)인 집(宙)은 오래되면 낡고,허물어 사람이 살아갈수 없게 되어 수리를 하던지, 새로 지으면 되는 일지만, 사람은 나이 들어 집(宙)이 오래되면 육체(肉體)는 늙고,병들고,죽음을 맞게되는데, 이것을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서 살아야만 늙고,병들고,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날수 있게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이 들어가면 건강은 좋아지는것은 없고,나빠지는 것만 생기게 되며(병들고,늙고,죽음),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할때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몸이 고장나면 건강을 지키기가 어렵읍니다.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하게 살아가는 일이며.삶의 행복과 기쁨은 자신이 건강할때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읍니다.

자신의 나이가 3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이며,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성불成佛!

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直指人心(직지인심)

見性成佛(견성성불)

見性不成佛(견성불성불)

自身健康有持(자신건강유지)

生老病死脫(생노병사탈)

健康生活持續(건강생활지속)

是諸法空相識(시제법공상식)

菩提成佛(보리성불)


문자로 세우지 않고, 교리밖에서 따로히 전하니,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켜, 본성을 보아 부처를 이루라 하는 것은,본성을 보았다 하여 성불한것이 아니며,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며,생노병사에서 벗어나,건강한 삶을 살아가면서,모든것이 공하다는것을 알았을때,깨달음의 부처를 이룬다.

견성성불 [見性成佛]육조단경 六祖壇經〉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너희들의 본성은 마치 허공과 같은 것이니,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것을 일컬어 정견(正見)이라 하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것을 일컬어 진지(眞知)라 한다. 푸르고 누렇고, 길고 짧은 것도 없으며, 오직 본원(本源)이 맑고 깨끗하다는 것과 깨달음의 본체가 원만하고 밝다는 것을 보기만 하면, 이것을 일컬어 '본성을 보아 부처를 이루었다'라고 한다.즉 자기의 본성이 원래 형체도 없고 근본도 없으며, 머무는 곳도 없다는 것을 깨달으면, 더이상 불타와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견성성불'이라 하는 것이다.라고 모두가 이해하고, 행하고 따르나 이것은 불성불(不成佛)이며,성불(成佛)이란 자신에게 닥치는 생노병사(生老病死) 불행에서 벗어나 죽지 않고,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며,모든것이 공한것,즉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이라는사실을 깨닫고,자신의 삶을 살아갈때 성불(成佛)을 이루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글이 잘 이해가 안되는 사람도 있겠지만,이와 같기에 이 사실을 알려 드리는 것이며,이 글을 읽는 님들에게 많은 도움과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읍니다.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꼭 좋은 일이 있다고는 말할수 없으나,인연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젊음은 한때입니다,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합니다.나이들면 노병사(老病死) 고통(苦痛)을 맞게되니 유비무환(有備無患) 하라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읍니다.

 

용화전과 봉발탑은 이와같은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며,이를 말하는 사람이 미륵보살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좋은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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