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첫 선우회 정기법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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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묵담 작성일18-03-01 13:58 조회6,283회 댓글0건본문
세배드리고 주지스님으로 부터 법문을 듣고있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변함없이 열심히 수행하라고 당부하시는 스님말씀!
대구시 동구 효목동 동구시장 상가에 자리잡은 일물선원(선원장:구담스님)에서 동안거 결제중인 김동배(진성:좌측에서 두번째))거사님과 1박2일 법회에 참가하신 일행중에 좌에서 첫번째 거사님(76세), 오른쪽 두번째 보살님(70세) 부부가 모두가 70순이 넘었다는 말씀을 듣고 모두가 깜짝 놀랐고 10년은 더 젊게 보였습니다. 비결은 부부가 꾸준하게 열심히 참선수행 중이라고 합니다.
경청
주지스님에게 세뱃돈 받는 모습
세뱃돈 받고 밝게 웃는 총무보살 가족(왼쪽 젊은 보살은 법철스님 단기출가 학감으로 계실 때 그때 단출 졸업했습니다.)
관음전에서 저녁 참선 장면
참선2
선우회 법회에 처음 참가하신 보살님이 참선후에 돌아오다 요사채 불빛이 너무 예쁘서 찍었다고 합니다.(아래 사진 모두 첫 참가하신 보살님 작품)
일요일 법회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다 고한역에서 청량리행 기차를 기다라며, 평창 동계올림픽 최고의 하이라이트 여자 컬링 결승전 장면 시청하는 도반님들
고한역 화장실은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 될 만큼 깨끗했습니다.
청량리행 기차를 기다리며 고한역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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