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영월곤충박물관, 월정사는 기후변화와 서식환경이 악화돼 국내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장수하늘소를 복원하기 위해 2013년 9월 30일 장수하늘소 자연적을 실험 연구 및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시설보호 및 관리와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영월곤충박물관은 장수하늘소 증식 개체 제공, 월정사는 시험장 부지를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