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재공 입니다 먼저 고맙습니다 라는 말 부터 할께요. 하던일을 멈추고 예전의 마음놓은 곳으로 남행을 결심하고 산사에 며칠묵고 막내려왔는데 한통의 전화를 받았답니다. 순간 저의 두눈엔 한줄기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아무런 망상없이!...참을수가 없었어요 잠시 운전을 멈추고 그냥 한참을 흐르는 데로 보고있었죠 그래 이 눈물 한방울이 내 삶의 희망이라 결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 올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수행 과정을 마음으로 익희고 몸소 실천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갓난 아이의 마음이 되어 참된 삶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