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젠 20대 꺽였습니다 다행히두 조계종 큰스님과 연이 닿아(엄밀히 따지면 아버지가) 언제든지 자신의 절에 와 공부해도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두 출가 하고싶지만 여러가진 세상을 살아가면서 의 번민이 (제가 스님이되고싶은이유) (나쁜 짓을 다신 하지않고)(그동안 저땜에 힘들어한 모든이들을 위해) 매일 매일 백팔번씩 공양을 드리고 싶습니다 번민을 극복해 매일 매일 맘에 동요없는데 중도를 택하고자합니다 세상과의 인연은 끊고 부처님과 불자님들을 위해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