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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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월스님 (221.♡.199.150) 작성일05-05-26 20:27 조회4,281회 댓글0건본문
작은 것에 소중함을 아시는 분이라 더욱 좋고 정감이 갑니다.
자주 오시구요.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과 몸의 변화를 느끼고 또 인연이 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하다보면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다고 봅니다.
행복한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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