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죄송한데 제가여쭐말이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에 저희집에 여자두분이오셔서 물을 부탁하시길레 들어오셔서차를 대접햇어요 그런데 이런저런 이야기를하시면서 저희가족 사주를 물어보시길레 알려드렸더니 조상님의 공덕으로 살고있다고 하시면서 아이들의 사주가 좀 그렇다하시면서 이름을 팔라하시더라구요 아들은 금촛대 딸은 종으로 하라시면서 ...  그이야기를들으니 어찌해야하는지몰라서 이렇게 여쭙니다.제가 너무세고 아들이 제일약하다시면서 해야되겠다고하시는데 ... 믿고해야하는지 아님 다른방법이있는지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