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은용님의 사연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좋으신분 같으네요. 먼저 아버님의 연세가 어느정도신지 궁금하구요. 다른 목적은 아니구요, 사람을 구별하고 차별하는 분별하는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여기는 상주직원만 20명이 넘게 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하는 것은 사실 서로가 피하고 조심스럽게 삽니다. 만약 오시면 자원봉사도 하셔야되구 편하게 생활할수 있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야하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때문이죠.. 글로는 부족한것 같구여. 내일 아침에 10시 이후에 월정사 종무소로 연락주세요. 332-66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