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너무 괴로워서 이 곳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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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월스님 (221.♡.199.165) 작성일04-12-10 11:16 조회4,408회 댓글0건본문
김은실님의 딱한 사정을 읽어보니 뭐라 표현할길을 없음에 제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세상의 모든 논리가 항상 양극이 있듯이 행복한 마음 편한 그러한 상황도 금새 오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좋은 인연이 되어서 꼭 출가 학교에 입학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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