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궤환수' 도움 日 국회의원 방한 (해럴드)_2010.08.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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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정사 지킴이 작성일10-09-15 19:19 조회8,193회 댓글0건본문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공동대표 김의정)는 그동안 벌인 의궤 환수 활동에 도움을 준 가사이 아키라(笠井亮) 일본 중(衆)의원(공산당)이 16일 방한했다고 밝혔다.
가사이 의원은 지난 4월 궁내청 쇼로부(書陵部)에 조선왕실 의궤 5종 13책이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등 환수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가사이 의원은 방한 기간에 국내 정치인들을 면담하고 명성황후릉을 참배하는 등 일정을 보내게 된다. 18일 오전에는 남산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가사이 의원은 지난 4월 궁내청 쇼로부(書陵部)에 조선왕실 의궤 5종 13책이 더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등 환수위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가사이 의원은 방한 기간에 국내 정치인들을 면담하고 명성황후릉을 참배하는 등 일정을 보내게 된다. 18일 오전에는 남산 힐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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